4. 장점(★★★★★)
- 아이들이 실물을 보고 학습할 수 있다.
* 교과서에 국한된 수업은 아이들의 흥미를 빼앗아 버립니다.
하지만 교사가 실물을 제시하여 줄때 수업효과는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교사의 수업준비가 쉬워진다.
* 예를들어, 하루살이를 공부한다면 인터넷에서 하루살이를 검색해보는 것 보다는 실제 하루살이를
구해 클래스캠으로 보여주고, 만져보게 한다면 교사의 수업준비는 쉬워지고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요?
- 휴대가 간편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
* 기존 실물화상기에 비해 가볍고, 파우치에 들어갈정도로 경량화, 소형화 되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 화질이 좋다.
* 단번에 공부할 내용이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화질이 우수함.
* 듣.말.쓰 교과서 사진과 마지막 아이들 사진이 클래스캠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클래스캠의 대가 와이어로 되어있어 모든 방향을 촬영할 수 있으며, 위, 아래의 이동이 용이하다.
- 설치가 쉽다.
*usb단자에 연결하여 setup하면 끝. 설치해보시면 알겠지만, 어라!하면 됩니다^^
- 시간차가 발생하지 않는다.
- 아이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난리입니다^^(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