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캠5를 받아 이리저리 수업에 활용한지 벌써 5일째,
오늘은 아이들과 아침활동으로 NIE학습이 있는 날입니다.
신문활용교육이 있는 날인데요.
신문 같은 경우 매체의 특성상 너무나 글씨가 작아서 아이들이 읽을때 힘듭니다.
특히나 저같이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신문의 한 기사를 읽을때 그림과 이야기를 확대해서 보여주었더니만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더불어 저희반 학급 특색인 NIE 활동시간에도 아이들의 NIE 학습장을 발표할때도 요긴하게 쓰입니다.
NIE 활동시 이와 관련된 클래스캠5HD 활용후기는
http://jang3554.tistory.com/entry/일이-일어난-장소에-따른-이야기-써보기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