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클래스캠5와 함께 신나는 수업을
보통 교실에서 실물화상기를 사용하려면 교사가 옆에 붙어서
초점을 맞춰 준다던가 화각이 넓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 옮겨주며 발표를 도와야 하는데
클래스캠5의 경우
화각이 넓고 자동초점으로 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교실에서 아이들이 발표할 때 보면 쉽게 보입니다.
발표가 쉽고 재미있어지니
아이들의 수업참여가 많아졌습니다.
발표해 볼 사람~
하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기 저기서 봉숭아 학당을 연상시키는
저요! 저요~! 하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아이들의 참여의지에 교사도 아이들도 신나는 수업이 만들어지는데 큰 역할을 하는 클래스캠5!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