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실물화상기 보다 쓰기가 편합니다.
연결선도 길어 물체와 도구를 가져 오지 않고 클래스캠을 들고 가도 됩니다.
시끌시끌 떠드는 아이들의 얼굴도 클래스캠을 들고 가 화면에 크게 나오게 하니
혼 내는 것 보다 효과도 좋고 아이들도 즐겁게 웃을 수 있네요.
화소만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교실에서 수업용으로 아이들 장기 자랑 할 때
화면 잡아 주기 쓰임으로 효과 만점이네요.
기술이 더 발달한다면 무선 클래스캠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요.
체험단에 선정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