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컴퓨터, 실물화상기 왔다갔다 하는 게 불편했었는데
컴퓨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선이 길어서 아이들 활동을 직접 찍을 수도 있고 녹화해 놓았다가
나중에 보여주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칠판에 붙여서 수업 중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니
저도 참고가 되고 아이들도 재미있어했습니다.그런데 동영상 촬영한 파일의 용량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에 비해 화질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활용도는 높지만 이 점은 보완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