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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캠 후기

클래스캠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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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클래스캠3 | 재밌고 즐거운 교실 수업의 동반자^^
작성자 클래스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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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1



[하나]

우선 A3 사이즈의 받침대는 클래스캠와 함께 있어야 할 필수품이라 생각됩니다.

클래스캠만 있을 경우 네오디움 자석이 있으나 고정시키기가 불편하거든요.

이때 받침대가 함께 있으며 자석의 힘으로 척하니 붙어서 고정이 되니 얼마나 편하지~^^

그렇지만 칠판에 붙여 놓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칠판이나 자기들 책상에 그려 놓은 그림이나 글을 하나씩 보여주면

아이들이 기겁(^^)을 하며 좋아합니다.



[둘]

과학실 수업이나 운동장 수업시 클래스캠을 선생님자리 맨 앞에서(선생님 자리를 포함하여)

교실 전체를 비출 수 있도록 위치시킨 뒤에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꺼 놓지요.

믿고 싶은 세상이지만 간혹 믿지 못할 행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클래스캠를 활용하여 CCTV 기능으로 이용합니다.

마음 편하게 교실 밖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셋]

음악시간에 아이들 노래나 연주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곤 합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자신들의 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아이들이 직접 찾아보도록 하면

교사가 열 번 설명하는 것 보다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들의 노래 모습이나 연주자세를 동영상을 보며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사가 카메라를 들고 동영상을 촬영하게 되면 지휘를 할 수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서 아이들에게 시작신호를 주기도 하는데 그럴 때 마다 카메라가 흔들리게 되고

 흔들리게 동영상 촬영이 되어 동영상을 볼 때 불편했습니다.

클래스캠은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실전체가 보이는 곳에 클래스 캠을 설치해 두고 교사는 지휘를 하면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이들을 연주형태로 서게 한 후 클래스 캠을 간단하게 옮겨서 위치를 잡아 촬영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또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동영상을 찍고 카메라의 메모리카드를 컴퓨터에 꽂은 후 동영상을 열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데 클래스 캠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바로 동영상이 저장되고 동영상 촬영이 끝난 후

곧바로 열어서 촬영된 동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교사가 덜 번거롭고 간편하여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실물화상기나 다른 기기들도 편리하긴 하지만 번거로워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넷]

아이들이 발표할 때 자신의 모습을 TV화면에도 함께 띄워 주면 아이들은

발표 자세를 더욱 바르게 하고 발표를 듣는 사람들도 훨씬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물론 기존 실물화상기와 달리 카메라에 연결된 줄의 길이가 길어서 칠판 전체를 오가며

칠판에 있는 게시물을 확대해서 TV화면으로 보여줄 수도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미지





[다섯]

아이들이 교과서나 활동지에 작성한 내용을 발표하려고 할 때 실물화상기가 있는

교사 책상 앞으로 나오지 않고도 자기 자리 앉은 그대로 클래스캠을 가져가서 비추기만 하면

발표물을 TV화면에 띄워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증폭 USB선을 이용하면 교실 뒤에 앉아 있는 아이의 교과서 혹은 학습지에 무엇이

쓰여져 있는지도 반친구들이 함께 확인하고 볼 수 있답니다.


이미지





[여섯]

미술 시간이나 재량 시간 등에 세밀화 그리기를 할 때 작은 물건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클래스캠을 이용하면 됩니다.

혹시 10원짜리에 있는 탑을 그려보셨나요?

요즘 나온 10원짜리는 예전것보다 더 작아서 탑을 살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눈 빠질지도 모르죠.^^;

그때 클래스캠의 렌즈부분을 살살 돌려가며 10원짜리에 포커스를 맞추면 아래 사진과 같이 잘 보입니다.

아이들도 놀랍니다. 10원짜리에 이런 세세한 탑이 새겨져 있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이미지




[일곱]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증강현실을 수업에 즐겨 사용합니다.

실제로 가보기가 어렵고 대략적인 모습이나 형태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그 효과를 톡톡히 해 냅니다.

바로 앞에 첨성대와 불국사를 가져와 둘러 볼 수 있고, 아직도 일본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우리 땅 독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

무엇보다 기존 실물화상기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이동이 간편하고 공간도 적게 차지하여

교사 책상 주변이 복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정말로 둘 곳이 없다면 칠판에 붙여놔야지요.^^





nkj***** 선생님의 쌤몰 후기

http://www.sammall.co.kr/mall_view.asp?inx=s0000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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